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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방은 '가방'인데 에코백은 '백'인게 조금 웃기지만 자연 '가방'이라고 직역하는게 더 웃기니까 패스.
어쩌다보니 하게 된 투 잡에 상무님께 빌렸던 노트북을 담아 반납하려고 만들었다.
스페인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이라는데 호랑이도 빨간꽃도 모두 귀엽고 어여쁘니
내가 쓸 에코백도 같이 하나 더 만든다. 노트북은 접착솜, 에코백은 심지 없이 양면으로.
받으시고는 마음에 들어하셔서 나도 마음에 들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
더 자세한 설명이나 친절한 이야기는 @springsong.pp 여기로.
요즘의 소잉 포스트는 아무래도 원단 지원받는 후기용 포스팅이 많은 저 쪽이 더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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