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린넨의 서늘한 감촉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사각거리는 린넨 침구는 몸에 덜 들러붙어 좀 더 시원한 느낌.
여름맞이로 얇은 깔개와 베개커버를 지인에게 주문받고 이것저것 조금 더.
회색 린넨 깔개는 말아박기로 단정하게,
흰색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한쪽에는 이름을 미싱 자수로 수 놓았다.
베개 커버와 스트링 파우치는 색을 맞춰 붉은색 지퍼와 붉은색 끈을 쓰고,
베개커버는 자주 세탁하면 좋으니 2개를 만든다.
꽃무늬 손수건에도 이름을 수놓고 말아박기를 하면 마무리.
올 여름 시원한 밤 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크림치즈
- Huawei P9
- SELP1650
- 고양이
- daily pic
- camera360
- 크림
- NEX-5N
- a5100
- singer9960
- 치즈[루]
- galaxy note4
- 싱거9960
- sewing swing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