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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와 맥북프로 13인치가 들어갈 노트북 파우치를 초록초록하게.
실물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서 스펙을 찾아 가로와 세로 모두 1cm씩 늘려 재단을 했다.
4온스 솜을 대주어 아주 살짝 쿠션감을 주었다. 앞뒤 상관없이 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팔을 넣어 끼워 들어도 편하도록 한쪽에는 손잡이를 달아 주었다.
지퍼는 초록색으로 맞춰준다. 색색의 지퍼 중 어울리는걸 찾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
살짝 밑면도 줬다. 맥북프로는 두께가 1.8cm이고 맥북에어도 최대 두께가 1.7cm라서 넉넉히 2cm.
접착솜과 살짝 볼륨감 있는 안감 때문에 많이 넉넉하진 않을 듯.
안감은 노트북에 기스가 나지 않게 푹신한 기모 원단으로 넣어주고 덕분에 쿠션감이 한겹 더 코팅된 느낌.
부디 잘 맞아서 잘 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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