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숙소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 꼭 한번은 들렀던 이틀 밤의 삼양 해변.
시리도록 찬 물에 발을 담그고 종아리가 잠기도록 놀다 나오면 검은 재 같은 어두운 모래가 발에 잔뜩 묻었다.
마지막 날 아침에 들렀더니 검다기 보다는 회색 느낌이긴 했는데, 다른 새하얀 모래들과는 또 다른 느낌.
어김없이 내리던 비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싱거9960
- SELP1650
- 고양이
- a5100
- singer9960
- daily pic
- galaxy note4
- sewing swing
- Huawei P9
- 치즈[루]
- 크림
- camera360
- 크림치즈
- NEX-5N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